작성날자 : 2018-07-20    조회 : 241
 
내금강의 자연경치를 보시고

오늘 인민의 명산 금강산의 명소들마다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 안아오신 소중한 결실이다.

주체38(1949)년 7월 어느날 강원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양군 내금강면 장연리(당시)에서 차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차에서 내리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내금강의 아름다운 주변경치를 부감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여기는 명승지로 소문난 내금강의 입구입니다. 그러므로 이곳을 아름다운 명승지의 풍치에 맞게 문화위생적으로 잘 꾸려야 합니다.》

그러시고는 울창한 소나무숲을 가리키시며 수백년씩 자란 저런 소나무를 비롯한 내금강의 산림은 우리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므로 보존관리사업을 잘하여 이 일대의 자연풍치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대책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도의 일군들은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사실 내금강의 풍치가 소문난것은 수백년씩 자란 소나무, 전나무, 잣나무들이 울창하여 자연풍치를 돋구어주기때문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였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연풍치일따름이여서 그들의 관심밖에 있었다.

그런데 수령님께서 자기 고장의 산림을 나라의 귀중한 재부로까지 여기시니 일군들은 내금강의 산림을 새삼스러운 눈길로 바라보게 되였다.

동행한 일군들은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겨주시고 더 좋은 락원을 꾸려가시려고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 걸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그 로고가 어려와 가슴을 들먹이며 그이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여갈 심장의 맹세를 가다듬었다.

정녕 내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라도 아끼고 사랑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을 떠나서 푸른 숲 설레이는 오늘의 금강산에 대하여 한시도 생각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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