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9-07-22    조회 : 1,255
 
온정령에 오르시여(1)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시수송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 인민들의 영웅적위훈이 아로새겨져있는 영웅고개 온정령에는 금강산을 더 잘 꾸려 근로자들의 정서생활과 애국주의교양에 참답게 이바지하게 하시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동지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깃들어있다.

온정령마루에 아름다운 단풍이 들기 시작한 주체62(1973)년 8월이였다.

높은 온정령마루에까지 오르시여 한동안 령길주변의 아름다운 자연풍치를 부감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애국심은 자기 나라의 아름다움을 실지로 보고 느껴야 나온다고, 금강산을 더 잘 꾸려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문화휴식터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등산기지로, 세상에 널리 자랑할만한 관광지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날로부터 두달이 가까워오던 10월 어느날이였다.

만년대계의 글발을 새기는 사업을 현지에서 보아주시기 위해 깊은 밤 평양을 떠나시여 금강산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피로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또다시 온정령에 오르시였다.

감회깊으신 시선으로 단풍으로 붉게 물든 주변경치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정령마루에 올라서니 금강산일대가 한눈에 안겨온다고 하시면서 옛날에는 온정령에 큰 길이 없었는데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시수송을 보장하기 위해 강원도인민들이 새로 령길을 닦았다고 교시하시였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피로써 령길을 개척한 금강산인민들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을 그려보시는듯 그이의 안광에는 깊은 추억의 빛이 어려있었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마 세상의 모든 경치를 다 합쳐도 금강산처럼 아름답지는 못할것이라고 하시면서 《금강산은 정말 명산중의 명산입니다.》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금강산은 명산중의 명산!

참으로 조선의 자랑 금강산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크나큰 긍지가 넘쳐 흐르는 그이의 교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이곳에 올 때마다 금강산이야말로 조선의 기상이라는 느낌이 강렬해진다고 하시면서 아아하고도 예리한 산봉우리들과 수려하고도 장쾌한 폭포, 돌벼랑에 억센 뿌리를 박고 푸르싱싱하게 자라는 소나무, 하늘까지도 붉게 물들이는 저 단풍은 모두가 우리 인민의 슬기와 용맹, 꺾이지도 굽히지도 않는 우리 민족의 강의한 의지를 상징하는듯 하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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