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4-17    조회 : 366
 
위인중의 위인

주체54(1965)년 가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던 이전 쏘련공산당대표단이 금강산탐승의 길에 올랐을 때였다.

천하명승인 금강산의 아름다운 자연경치는 대표단성원들의 심장을 완전히 틀어잡았다.

그들은 저저마다 조선의 금강산은 천하절승경개이라고, 세상을 많이 돌아다녀보았지만 이런 경치는 처음 보았다고, 세상에 대고 자랑할만 하다고 부러움에 넘쳐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그런데 이때 아름다운 산봉우리들을 생각깊은 눈길로 바라보며 서있던 대표단단장이 그러나 나는 이보다 더 부러운것이 있다고 조용히 입속말처럼 뇌이였다.

의혹이 담긴 눈길들이 일시에 그에게로 쏠리였다.

《나는 조선에서 희세의 위인을 모시고있는것이 제일 부럽습니다. 김일성동지께서 계시여 자연이 준 이 금강산도 더더욱 아름다와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의미심장한 그의 이야기는 대표단성원들의 주의를 끌었다.

사실 그는 자기 나라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관록있는 정치가였다.

때문에 그의 이야기는 언제나 일가견이 뚜렷하였다.

대표단 단장은 자기는 김일성동지에게 완전히 매혹되여 반해버렸다고 하면서 그렇게 된 사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가 강대국이라고 자처하던 어느 한 나라에 갔을 때였다.

세계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대단한 인물로 평가하는 그 나라 국가수반의 접견을 받아 여러가지 중요한 문제들을 가지고 오랜 시간 면담하였다.

그 국가수반은 정치정세에 대하여서는 론리정연하게 이야기를 잘하였지만 경제문제에 들어서자 총리가 자기를 대신하여 발언하고 결론도 내리게 하는것이였다.

경제문제에 참여할 능력이 없었던것이였다.

또 동남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를 방문하여 당수인 수반을 만났을 때에도 이와 꼭같은 체험을 하였다.

오히려 그는 당사업과 관련한 정치적문제까지도 당사업전반을 맡아보는 간부와 마주앉아 실무토론을 하게 하고 자기는 점잖게 앉아 청취만 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웠을 때 대표단 단장의 느낌은 컸다.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성은 신비할 정도였다.

그 어느것 하나 막히는데가 없었다.

정치에서 기본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로부터 시작하여 당사업, 경제사업, 군사와 문화 등 모든 부문에 걸쳐 명백한 해답을 주시였다.

단장이 질문을 드리면 선선히 응하시는데 귀중한 교시들이 거침없이 슬슬 흘러나왔다.

론거와 비상한 설득력은 말할것도 없고 그것을 안받침한 묘사수법은 또 얼마나 다양하고 생동한지 이야기전체가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창조할수 있는 독창적인 위대한 창작품이라고 할 정도로 흠잡을데 없이 훌륭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들으면서 단장은 완전히 매혹되였다.

대표단 단장은 그때의 일을 회고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나는 김일성동지께 미칠듯이 반해버렸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다재다능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십니다.

세상에 이런분은 오직 김일성동지 한분밖에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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