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4-21    조회 : 402
 
명승지마다에 인민의 휴양소를

주체36(1947)년 9월이였다.

함경북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른아침 경성군 상온포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포계곡을 따라 흘러내리는 강을 가로질러 만들어놓은 허궁다리쪽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며 주변경치를 부감하시면서 여기는 참 좋은 곳이라고, 물이 맑고 공기가 시원할뿐아니라 경치도 아름답다고 하시였다.

허궁다리밑으로는 구슬같은 맑은 물이 흐르고 주변에는 기묘한 바위들이 우뚝우뚝 솟아있고 갖가지 나무들이 우거져 풍치는 정말 아름다웠다.

허궁다리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리밑으로 흐르는 맑은 물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다가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를 삼천리금수강산이라고 일러오는데 경성은 금강산, 묘향산과 더불어 조선의 명승입니다.》

그러시고나서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할 때 나라가 해방되면 금강산이나 경성과 같은 명승지들에 휴양소를 짓고 우리 인민들이 모두 휴양하게 하자고 하였소라고 감회깊은 어조로 말씀을 이으시였다.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 젖어올랐다.

나라를 찾기 위해 그 험난한 길을 걸으시면서도 일제의 발굽밑에서 신음하며 천대와 멸시속에 허덕이는 우리 인민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실 구상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물과 숲이 어울려 더욱더 아름다운 경치를 둘러보시며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제는 나라가 해방되고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였는데 여기에 휴양소를 잘 지어 근로자들이 마음껏 즐기며 휴식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경치의 아름다움에만 취해있던 일군들은 다시금 가슴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름다운 경치를 보시면서도 먼저 우리 인민을 생각하셨고 인민들에게 더 훌륭한 휴식조건을 마련해주실 구상을 하시였던것이다.

이윽고 그이를 모시고 떠나가는 일군들의 귀가에는 금시 풍치좋은 이곳에서 울려퍼질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들리는것만 같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뜨거운 인민사랑에 의해 이 땅우에 얼마나 많은 휴양소들이 꾸려졌던가.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의 손길아래 연풍과학자휴양소며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세상에 보란듯이 일떠섰으며 머지 않아 동해의 명사십리와 천하절승 금강산에도 휴양도시들이 련이어 일떠서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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