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4-25    조회 : 377
 
영원한 미소

눈부신 해빛에도 우리 수령님의 환하신 미소가 어리여오고 따스한 바람결에도 그이의 인자하신 음성이 실려오는것만 같은 4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속에 뜻깊은 태양절을 맞고 보낸 우리 인민이건만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가고있다.

인민을 위해 일하는것이 더없는 휴식이라고 하시면서 비오는 날에도, 눈오는 날에도 멀고 험한 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며 새기신 우리 수령님의 헌신의 자욱은 인민의 명산 금강산에도 어려있거니.

그 자욱을 길이 전해가려는듯 금강산의 일만이천봉우리마다에 《영원한 그 미소》의 노래가 울려퍼진다.

 

산을 봐도 들을 봐도 그리워라 수령님

그 언제나 이 가슴에 그리워지는 수령님

사랑에 넘친 환하신 미소 이 강산에 비껴있네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영원한 그 미소

 

항일의 날 험한 산발 웃음으로 넘으시고

전화의 날 포연탄우 웃음으로 헤치셨네

시련을 이긴 환하신 미소 이 강산을 꽃 피웠네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영원한 그 미소

  …

이 명곡을 듣느라니 금강산을 인민의 명산으로 꾸려주시려고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로고가 어려오고 가사 한구절한구절을 음미해보느라니 천하절승 금강산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낼 우리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이 금시라도 안겨오는것만 같다.

지난날 빛을 잃었던 금강산을 인민의 명산으로 빛내여주시려고 찾으신 그 날은 얼마이며 걸으신 그 험한 탐승길은 그 얼마였던가.

하기에 금강산은 그 어느 명소, 탐승시설이라할것없이 위인의 손길이 어려있어 명산을 찾는 우리 인민들 누구나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게 한다.

울창한 숲을 이루고있는 구룡연의 창터소나무림이며 삼일포의 참대밭도 어버이수령님의 그 업적을 노래하듯 더욱 설레이고있다.

이렇듯 한평생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인민사랑의 길을 걷고 걸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는 우리 인민은 조선의 명산 금강산을 온 세상에 더욱 빛내여갈 불타는 맹세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환하신 미소로 언제나 우리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기에 금강산은 절세위인의 명산으로 더더욱 빛날것이다.

그렇다, 이 땅에 비쳐드는 태양의 빛이 영원하듯이 인민을 안아주고 보살펴주는 따사로운 사랑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거니 위대한 어버이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의 행복은 영원할것이며 내 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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