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7-06    조회 : 28
 
혁명가유자녀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주체37(1948)년 여름방학때였다.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오시였다.

원장으로부터 그동안의 일들에 대하여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조용한 음성으로 집이 없어 갈데가 없는 원아들도 집에 가는 원아들처럼 쌀도 타고 간식도 타가지고 다른데로 떠나게 해야 한다고 하시는것이였다.

그러시면서 내 생각에는 원장선생이 직접 책임지고 금강산같은데로 가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그러면 원아들은 부모를 따라 려행하는것 같아 즐거워할것이라고 하시며 세상에 이름난 금강산에 가서 비로봉에도 오르고 만물상에도 오르고 식물채집도 하면서 즐겁게 보내도록 해주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방학기간 학원에 남아있을 원아들을 생각하시여 이렇듯 마음쓰시며 은혜로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주석님의 그 사랑에 원장은 깊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그리하여 다음날 방학이지만 갈곳이 없던 원아들은 방학을 떠나간 원아들보다 더 요란히 준비해가지고 웃고 떠들며 금강산탐승의 길을 떠났다.


 
   

투자유치 / 련계 / 문의 / 사진 / 동영상 / 독자게시판

관리자 (E-Mail): kszait@star-co.net.kp

Copyrightⓒ 2012 - 2017 《조선금강산국제려행사》

{caption}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