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10-09    조회 : 84
 
금강산의 별금강

주체62(1973)년 8월 23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금강산안의 금강산으로 불리우는 별금강을 찾으시였다.

기암절벽들로 천태만상을 이룬 산봉우리며 골짜기들, 흰 바위를 씻으며 흘러내린 폭포수가 고이여 아름다움의 절정을 펼친 못가…

황홀한 자연경치를 둘러보시던 장군님께서는 금강산에 천지가 있다는 말은 많이 들어왔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이렇게 와보니 못이 절경이라고,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천지를 굽어볼 때에는 마음이 숭엄해지는데 여기 천하절승 금강산의 별금강에 올라 아름다운 못의 풍경을 바라보니 저절로 감정이 그윽해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도와 경도를 넘어 세상구경을 많이 해보았다는 한 일군에게 다른 나라에 가서 이런 절승경개를 구경한적이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나라마다 명산이라고 자랑하는 산은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 금강산처럼 아름다운 산은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제가 조선에서 왔다고 하면 〈아, 금강산!〉라고 하면서 구면친구를 만난듯 반갑게 맞아주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장군님께서는 그의 말을 수궁하시며 사실 우리 조국산천은 어디 가나 경치가 좋지만 그중에서도 금강산은 수많은 명승을 한품에 모아놓은것만 같은 절승경개의 집합체로 이미 세상에 널리알려져있다고, 그래서 금강산은 예로부터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고 있을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의 동경의 대상으로 되였던것이라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금수강산조국의 아름다움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드높은 자부심을 심어주시는 말씀이였다.

그이께서는 감개무량하신듯 만면에 해빛같은 미소를 담으시고 여기 경치가 독특하게 아름다와 아마 별금강이라고 부르는것 같다고, 별금강이야말로 금강산안의 금강산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며 별금강의 이름을 거듭 외우시였다.

그러시면서 별금강이란 이름이 참으로 이채롭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앞으로 금강산을 더 잘 꾸려 인민들이 금강산에 와서 마음껏 즐기도록 하여야 합니다.》

장군님께서는 열정에 넘치신 우렁우렁한 음성으로 말씀을 이으시였다.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세워주신 우리 나라를 별금강처럼 아름답게 꾸리고 가꾸고싶은것이 나의  리상이다.  …

절세의 애국자이신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리념이 구절구절 맥박치는 말씀은 금강의 수려한 산발들에 장엄히 메아리를 남기며 멀리로 울리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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