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12-08    조회 : 951
 
삼일포에서

해빛은 물결우에 보석돌을 구울리고

바위산은 물속에 드리워 포도송이인듯

 

자연의 아름다움이 눈길을 끄을수록

못잊을 영상이 사무쳐오는 삼일포

 

웃으시며 다시 오마 약속하신 이 자리

우리모두 오늘토록 기다리는 이 자리

 

산비탈 저 단풍은 애타는 마음인가

추녀 들린 단풍관도 기다리는 모습

 

아 흠모의 마음속에 고여 넘치는

그 간절함이 어느덧 모셔왔던가

 

이 가을날 저녁때 삼일포 가득히

어머님은 눈앞에 환히 웃고 계시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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