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8-02-28    조회 : 695
 
몸소 금강산으로 불러주시며

금강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가 수없이 깃들어있다.

주체62(1973)년 여름 어느날 강원도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문득 동행한 일군들에게 김락희동무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고 물어주시였다.

동행한 일군으로부터 그가 지금 뽕나무를 조성하는 일때문에 어느 한 지역에 나가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수령님께서는 지금까지 그에게 일만 시켰는데 이런 때에 금강산구경을 시켜야 하겠다고 하시며 친히 그를 데려오라는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몸소 김락희동무를 금강산으로 불러주신 그 조치에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가를 동행한 일군들도 다는 알수 없었다.

김락희동무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녀성보잡이운동》의 선구자로 온 나라에 알려졌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속에서 나라의 농업부문을 맡아보는 일군으로 자라나 수령님께서 심려하시는 문제를 풀기 위해 밤낮이 없이 피타는 노력을 바쳐가고있었다.

서둘러 금강산에 도착한 김락희동무를 반갑게 맞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새 앓지 않고 잘 지냈는가고 물어주시고나서 구룡연로정으로 오르시였다.

아침해발을 받아 눈부시게 반짝이는 금강의 련봉들과 신계천의 맑은 물, 아름다운 계곡들을 바라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뽕나무밭을 조성하는 일이 힘들지는 않는가, 걸린 문제는 없는가를 하나하나 알아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항일전의 나날에도 늘 조국의 아름다운 금강산을 그려보았다고 하시면서 금강산에 깃든 전설이며 구룡연과 관련한 이야기도 다정히 들려주시였다.

등산을 마친 후 점심식사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송구스러워 선뜻 수저를 들지 못하는 그에게 어려워말고 많이 들라고 하시면서 음식그릇도 그의 가까이에 놓아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다심한 그 사랑은 자식을 위하는 친부모의 심정 그대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치좋은 곳에 이르시여서는 그를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대를 두고 잊지 못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한 녀성일군을 위해 온 하루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며 그토록 마음 기울이신 어버이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를 불러주신것은 단순히 금강산의 경치나 보여주고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마련해주시기 위해서가 아니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의 심중에는 우리 일군들이 아름다운 금강산을 가지고있는 조국에서 사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것을 바라시는 믿음과 기대가 한껏 어려있었다.

이처럼 우리 수령님은 혁명전사 한사람 한사람에게 조국의 귀중함을 새겨주시고 참된 조국애를 심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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