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4-03-07    조회 : 294
 
해금강의 몽천에 깃든 전설도 들려주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겨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금강산을 찾으실 때마다 일군들에게 금강산의 여러곳에 깃든 전설들을 몸소 들려주시면서 금강산전설들을 더 많이 발굴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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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붉게 타던 주체64(1975)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금강산의 몽천을 찾으시였다.

묘하게 생긴 곳에서 샘물이 솟고있었는데 한낮의 해볕에 뒤잔등을 푹 적시였던 일군들은 그 샘물을 보고 무등 기뻐했다.

장군님께서는 여기에 이런 샘물이 있는것이 아주 신통하다고 하시면서 누가 이 샘물의 유래를 알면 한번 이야기해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나 누구도 대답을 올리는 일군이 없었다.

일군들은 《몽천》이라는 이름이나 들었을뿐 그 유래까지는 전혀 알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면 자신께서 알고있는 여기 전설을 알려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였다.

먼 옛날 집터를 찾으려고 돌아다니던 승려들이 지쳐서 이곳에 쓰러져 잠을 자다가 물을 찾는 꿈을 꾸었는데 깨여나보니 신기하게도 자기들의 옆에서 샘물이 정말로 퐁퐁 솟고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승려들은 꿈속에서 찾아낸 샘물이라고 하여 《몽천》이라고 이름을 달았다는것이였다.

전설이야기를 들으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옛날부터 유래가 있는 몽천을 정갈하고 문화성있게 꾸려 이곳을 찾는 인민들이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도록 하여야 한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정녕 인민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세계는 금강산의 작은 샘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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