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8-10-08    조회 : 47
 
금강산에서 제16차 전국낚시질애호가들의 경기 진행

조선자연보호련맹 낚시질애호가협회의 주최로 제16차 전국낚시질애호가들의 경기가 주체107(2018)년 9월 29일 강원도 고성군 앞바다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낚시질경기에는 평양시와 각 도에서 선발된 50여명의 낚시질애호가협회 회원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경기는 천하절승 금강산에서 바다낚시질경기가 처음으로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경기참가자들과 낚시질애호가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바다물의 온도와 흐름속도, 물고기들의 특성에 맞게 낚시도구와 미끼를 선택한 선수들은 경기시작을 알리자 출렁이는 푸른 바다에 낚시줄을 드리웠다.

그들은 대낚시, 기계대낚시를 기본으로 두틀까지의 도구를 리용하면서 보람찬 로동의 여가시간에 습득하여온 물고기잡이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평양시의 오성진선수가 경기시작 20분만에 제일먼저 삼치를 낚아냈다.

이에 뒤질세라 선수들이 재치있는 솜씨로 삼치, 쥐치 등을 승벽내기로 연방 잡아올릴 때마다 관중들속에서 환성이 터져나왔다.

경기순위는 제정된 시간내에 잡은 물고기마리수와 총질량에 따라 결정되였다.

경기에서는 강원도의 오금성선수에게 1등상이, 평양시의 오성진선수에게 2등상이, 평안북도의 강진구선수에게 3등상이, 황해북도의 송경남선수에게 기술상이 수여되였다.

한편 이날 진행된 낚시도구창안품전시회에서는 착상이 새로운 낚시도구들과 질좋은 미끼들을 내놓은 남포시, 평양시, 강원도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가 끝난후 낚시질애호가들은 명승지로 널리 알려진 조선의 명산 금강산의 구룡연과 삼일포, 해금강에 대한 참관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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