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4-05-27    조회 : 180
 
통일애국의 길에 빛나는 절세위인의 동포애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길에 생의 흔적을 남긴 애국인사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 전 남조선 현대아산 회장 정몽헌도 그들중의 한 사람이다. 아버지인 전 남조선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과 함께 조국통일에 적극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을 안고 북남경제협력의 새 장을 펼치는데 큰 기여를 한 그의 삶을 우리 민족은 잊지 않고있다.

정몽헌회장이 반통일세력의 방해속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을 걸을수 있은것은 그의 애국심과 함께 가슴속에 자리잡은 민족적량심을 그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시며 참된 애국의 삶을 빛내이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덕망과 은정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습니다.

《우리는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상과 신앙을 가졌건  그가 자본가이건 군장성이건 집권상층에 있건 관계하지 않고 함께 손잡고나갈것이다.

주체87(1998)년 10월 30일, 이날은 정몽헌회장의 일생에서 더없는 행운의 날, 새 삶의 날이였다.

자정이 가까와오는 깊은 밤 평양에 머무르고있던 정주영명예회장과 그 일행은 너무도 뜻밖에 몸소 숙소를 방문해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옵게 되였다.

머나먼 전선시찰을 마치고 오시는 그길로 자기들의 숙소를 찾아오신 어버이장군님을 맞이하게 된 그들은 꿈만 같은 행복앞에서 격정을 금치 못했다.

위대한 장군님을 뵙고싶은 열망속에 평양에 왔다고는 하지만 너무도 바쁘신 그이를 과연 다문 몇분간만이라도 만나뵈올 기회가 있을가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바재이던 그들이였다. 그런데 깊은 밤에 이처럼 어버이장군님께서 숙소에까지 찾아오시여 동포애의 뜨거운 정을 베풀어주시니 그들은 절세의 위인의 고결한 풍모에 온넋이 끌리는것을 어찌할수가 없었다.

80고령인 정주영명예회장의 건강을 먼저 헤아려주시며 우리 민족이 잘되고 잘살게 하자는 사람들과는 그 누구와도 언제나 손잡고나갈것이라고 하시는 어버이장군님의 민족애가 넘치는 말씀을 들으며 그들은 이분이시야말로 온 겨레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따르고 받들어야 할 민족의 령도자, 절세의 애국자이시라는 확신을 가다듬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주영명예회장일행과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그들과 헤여지기 아쉬운 마음으로 악수를 나누시고 숙소를 떠나시였다.

정주영명예회장일행은 온밤 잠을 이룰수 없었다.

《과시 장군님은 장군중의 으뜸장군이시야. 김정일장군님을 만나뵈오니 이제는 통일이 다되였다는 생각이 들었어.》

절세의 위인을 직접 만나뵈온 행복감에 넘쳐 정주영명예회장은 계속 엄지손가락을 흔들었다.

과묵하던 아버지가 그처럼 말도 많이 하고 시종 기쁨에 겨워있는 모습을 보며 정몽헌회장은 자기 가정이 일찌기 받아보지 못했던 행운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였다. 그럴수록 그의 가슴속에는 어버이장군님의 애국애족의 높은 뜻을 받들어 북남경제협력의 길에서 한몫 단단히 할 일념이 불타올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남경제협력사업이 명실공히 조국통일성업에 이바지하는 사업으로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정주영명예회장과 정몽헌회장의 애국의 일념과 민족의 명산인 금강산에 와보고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려 그들에게 금강산관광사업을 맡아해볼데 대한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베푸시였다.

북과 남사이의 경제협력사업이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책동으로 애로와 난관을 겪을 때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그들을 만나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으며 금강산관광을 활성화해나가도록 온갖 특혜를 다 베풀어주시였다. 또한 6. 15공동선언의 채택으로 겨레의 통일열기가 뜨겁게 분출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금강산관광길을 더욱 넓혀주시여 더 많은 남녘동포들이 금강산관광을 하도록 해주시였다.

주체89(2000)년 9월 30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금강산관광지구를 시찰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정몽헌회장일행과 함께 고성항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현대아산이 금강산개발을 비롯한 경제협력을 위하여 지난 기간 많은 일을 함으로써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에 적극 기여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그리고 북과 남사이의 경제협력을 더욱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금강산관광을 단순히 관광이 아니라 북과 남을 잇는 무지개다리로, 온 민족이 만나는 통일오작교로 되게 하여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민족애와 높은 뜻에 정몽헌회장은 숙연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그날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긴 정몽헌회장은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뜻으로 태여난 북남경제협력의 《옥동자》인 금강산관광을 비롯한 민족의 공영, 공리를 도모하는 사업들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2003년 8월 4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일념을 받들어 애국애족의 길을 굴함없이 걷던 정몽헌회장은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에 죽음으로 항거해나섰다.

금강산관광의 초기부터 북남경제협력사업을 반대하여온 반통일세력은 그것을 말살할 목적밑에 생뚱같은 《특검법》을 조작하고 정몽헌회장에게 갖은 박해와 압력을 가하였다. 그의 죽음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경제협력을 악랄하게 반대한 반역무리에 의해 저질러진 정치타살이였다.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협력하여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려고 애써 노력한 사람이 평가받기는 고사하고 생죽음을 당한것은 참으로 통탄할 비극이 아닐수 없었다.

그의 희생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분은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정몽헌회장의 유가족들에게 아까운 사람이 갔다고 위로의 말씀도 보내주시고 선생의 애국의 넋이 깃든 금강산에 그의 추모비를 세우고 추모행사를 하도록 해주시였다.

주체94(2005)년 7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금강산에 체류하고있던 정몽헌회장의 미망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그의 딸을 접견해주시고 정주영명예회장과 정몽헌회장에 대하여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현정은회장과 딸은 그후 기자회견에서 정주영명예회장과 정몽헌회장과 맺은 의리를 귀중히 여기시며 떠나간 그들을 그리도 잊지 못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풍모앞에 숙연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인생의 흔적은 생을 살았다고 남는것이 아니다. 민족의 숙원이고 최대의 애국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떳떳이 살지 못했다면 그리고 그 길에서 심장을 불태우며 자기를 바쳐온 소중한 나날이 없다면 어찌 값높은 생의 흔적을 남길수 있으랴.

위인의 품속에서 값높은 애국의 삶도 빛나는 법이다.

정몽헌회장이 얼어붙었던 분렬의 장벽을 뚫고 북남경제협력의 앞장에서 훌륭한 일을 한 애국적인 기업가로 민족의 기억속에 남을수 있은것은 정녕 애국의 자그마한 싹도 귀중히 여기시며 그것을 훌륭히 자래워 민족단합의 거창한 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태양의 품이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민족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 풍모를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또 한분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고있다.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받들어 애국애족의 광폭정치로 온 겨레를 단합시키시며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위업실현의 날은 멀지 않았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족의 뜻과 령도를 받들어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거족적위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해나갈 때 우리 민족이 바라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은 반드시 이룩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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