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중국관광객 작성날자 : 2018-07-20    조회 : 667     추천 : 1
 
금강산의 살아있는 봉황

살아있는 봉황을 실지로 본 사람이 있을가?

봉황은 우리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중국사람들은 무슨 리유에서인지 봉황이 《동방군자》의 나라에서 왔다고 여겼다.

누구도 본적없는 상상속의 새를 화가들은 추상적으로 그려냈고 후대들은 봉황이라고 믿어가며 상서로움과 길함의 대표로 내세운다.

꿈에서라도 봉황을 보면 대성한다고 할만큼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봉황에 대한 뭇인들의 기대는 간절함을 뛰여넘는다.

조선의 금강산을 참관하면서 나는 뜻밖에도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않고 대나무열매가 아니면 먹지 않는다는 전설속의 새, 새중의 왕인 봉황새가 내려앉은것만 같은 신비의 폭포를 보게 되였다.

세계적명승을 자랑하는 금강산관광길에서 지금도 나의 눈에 삼삼한것은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봉황이라 이름지어진 비봉폭포였다.

잡풀 하나 없는 깨끗하고 번번한 바위가 바람벽처럼 깎아지른듯 높이 솟아있는데 희뽀얀 물안개를 운무처럼 피여올리며 해빛의 도움으로 오색찬란함을 뽐내는 그 폭포는 흡사 청청한 하늘로 솟구치는 커다란 봉황의 모습이였다.

그 비봉폭포는 해비침의 각도에 따라 한때는 고이 보전되여 광채를 발하는 천연보석같이 반짝이다가 갑자기 바람을 타고 폭포흐름길이 바뀌여 여기 구르고 저기 부딪치면서 마치 규각이 사라진 보물같아 경탄을 자아내는데 더욱더 신기한것은 분명 물줄기가 아래로 떨어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치솟아오르는듯한 장관이였다.

과연 비봉폭포는 금강산의 살아있는 봉황을 방불케 하였다.

신의, 현인, 재주, 부귀, 장수, 풍년, 다산, 고귀, 예견력을 상징하는 봉황을 동방조선에서 보게 된 감격으로하여 나의 마음은 환희로웠다.

예로부터 봉황이 출현하면 온갖 새가 모여든다더니 과연 그래서인가, 금강산에는 절승과 기묘함을 자랑하는 자연의 명물들이 다 모여있었다.

손을 잠그면 금시 파란 물이 들것같은 비취색의 팔담이며 웅장함이 비봉폭포에 짝지지 않는 구룡폭포, 아름다운 정취속에 고요한 자태로 다소곳한 삼일포, 가지가지의 신통함을 뽐내는 만물상... 참으로 금강산은 아름다움과 신비의 집합체였다.

어디 그뿐인가.

봉황새가 한번 나타나면 천하가 태평해진다고 하니 항상 봉황새가 날아예는 금강산은 지구상 최적의 안전지대가 아닐수 없다.

나는 세상사람들에게 말해주고싶다.

상서로운 봉황새가 사시장철 살고있는 금강산에 가보시라고!

중국관광객

추천 : 1

 
   

투자유치 / 련계 / 문의 / 사진 / 동영상 / 독자게시판

관리자 (E-Mail): kszait@star-co.net.kp

Copyrightⓒ 2012 - 2018 《조선금강산국제려행사》

{caption}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