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중국관광객 작성날자 : 2018-09-18    조회 : 84     추천 : 1
 
민족의 자랑 금강산아!

나는 내 조국의 명산 금강산을 찾아 체험한 충동을 길지 않은 시 한편에 담아 노래하려고 한다.

 

만이천봉우리 안개속에 솟아나고

바다에 동이 트니 온 산이 밝아온다

아득히 동해바다에 이글거리는 붉은 해는

금강산의 깊고 낮은 계곡을 찬연히 비춘다

 

눈을 비벼 바라보니

산은 산이 아니로세

물은 물이 아니로세

옥도 아닌 수정도 아닌 진주조각도 아닌

성좌로도 은하로도 비기기를 거부하는

금강산의 돌과 물이여

 

밤을 새우노라 금강산이여

너를 노래하려 청을 고르노라면

진주담 맑은 물이

제 먼저 청을 돋구며 눈앞에 굽이치고

너를 그리려 붓을 옮기노라면

만물상의 웅장한 자태

세상 아름다움을 제 먼저 이야기하노니

 

몇밤이면 다 골라내랴 금강산이여

너의 아름다움 다 나타낼수 있는 말

하기야 쉬이 너를 노래할수 있다면

금강산이여 네 무슨 세계의 절승이랴

 

허나 금강산아 말하라

네 뿌리 동해에 박고 아아히 솟은 때로부터

기나긴 력사의 흐름속에서

조선민족 모두의 자랑으로 기쁨으로

이렇듯 밝은 빛 뿌린적 있었던가

 

나라없던 지난날엔

진주담가에 피여나는 꽃향기도

착취자들의 술냄새에 젖어들고

아름다운 산새의 지저귐소리도

근로하는 인민의 마음속엔

처량한 울음소리로 들려왔거니

 

언제부터였던가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너를 보며 밝은 웃음지을때

비로소 인간의 아름다운 마음이 깃들어

너의 모습이 빛을 뿌리게된것은

 

아, 아름다움의 절정우에 너를 세워준

은혜로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고마워

인민의 기쁨 차넘치는 이 강산에서

황홀하고 아름다운 금강산의 정기는

그대로 조선민족의 긍지로 흘러들거니

 

오 금강산 민족의 명산아

온 우주를 향해 찬연히 솟은 절경이여

천년을 노래하고 만년을 바라볼

너 세계의 명승아, 민족의 자랑아!

재중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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