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9-02-26    조회 : 835     추천 : 1
 
한바탕 웃음속에

퇴직전 광고회사의 직원이였던 나는 사람들로 붐비는 도시의 도로와 거리, 아빠트사이를 매일같이 분주히 오가며 각종 소음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자주 스트레스상태에 빠지군하였다.

번잡한 도시환경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싶어도 시간을 다투는 상품광고에 포로되여 선뜻 엄두를 내지 못했던 내가 퇴직후 첫 려행지로 굳이 금강산을 택하게 된것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금강산에 꼭 한번 가보라는 친구들의 권고가 있어서였다.

해빛을 받아 은빛금빛으로 눈부시게 빛을 뿜는 들쑹날쑹한 기묘한 봉우리들이 파아란 쪽빛하늘을 머리에 떠이고 허리에는 비단필같은 구름안개를 띠처럼 두르고 서서 고운 녀인같은 수려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금강산!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경치를 다 합친듯한 금강산의 경치는 황홀하기 그지없었고 해설원이 금강산의 지명과 지물, 풍물과 관련한 수많은 전설과 일화, 육담들을 재미나고 생동하게 이야기할때마다 관광객들속에서는 떠들썩한 웃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등산길에서 한바탕 웃음을 터칠때마다 스트레스는 간데없이 사라져버리고 나는 천진란만한 어린이마냥 즐겁고 유쾌한 기분으로 관광의 나날을 보냈다.

지금도 머리속에 떠올리기만 해도 절로 감탄과 웃음이 터져나오고 마음이 즐거워지는 금강산의 절경!

나의 머리를 정화시켜주고 기쁨을 안겨준 금강산은 오래도록 나의 기억속에 남아있을것이다.

중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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