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9-03-01    조회 : 803     추천 : 1
 
금강산의 산해진미

이번 금강산관광길에서 황홀한 경치구경도 인상깊었지만 매끼 식사 또한 특색이였다.

산을 보고 내려오면 도라지생채, 고사리볶음, 버섯구이와 같은 산나물료리들을 맛볼수 있었고 바다경치를 즐기고 돌아오면 성게, 해삼, 전복과 같은 신선한 해산물료리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있었다.

자연생태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고있는 금강산의 맑고 깨끗한 물과 공기속에서 자라서인지 모든 료리들이 보기에도 산뜻하고 맛도 아주 좋았다.

그중에서도 제일 인상에 남은것은 산과 바다의 귀물들인 송이버섯과 해삼으로 만든 료리들이였다.

송이버섯구이는 정말 별맛이였다.

얇게 썬 버섯을 적쇠에 올려놓으니 싱그러운 솔잎향기가 코를 찌르고 입에 넣은 버섯은 슬슬 녹으며 목안으로 넘어가는데 그 맛은 세상에 둘도 없을만큼 독특하였다.

어떤 나라에서는 항암작용에 특효가 있는 송이버섯이 너무 귀하여 명절날에만 온 집안이 모여서 송이버섯 1개만 넣고 국을 끓여 먹는다고 한다.

그리고 해삼초침은 바다에서 방금 건져낸듯 말큰말큰하고 겉에는 미끈미끈한 진액이 배여나오는데 맛은 비릿하면서도 새큼달달한것이 정말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정도였다.

이렇게 귀한 송이버섯과 바다의 인삼이라고 하는 해삼을 금강산에서 마음껏 먹으니 옛 황제도 나를 부러워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참으로 금강산은 특유의 경치와 함께 산해진미도 가지고있는 명산이였다.

                                                                                          중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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