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6-24    조회 : 538     추천 : 1
 
동화의 샘-만물상

만화영화창작에서의 전성기를 맞이한 나에게 있어서 조선의 금강산에로의 관광은 또 하나의 성공의 기쁨을 안겨준 계기였다고 할수 있다.

직업상 특성으로 나의 마음은 언제나 아이들의 동심세계와 잇닿아있으며 늘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생활세부에서 창작의 소재를 찾아보군 한다.

지난해 어느 봄날, 그날도 여느때와 같이 아이들속에 묻혀있던 나는 조선의 금강산에 대한 이야기속에서 창작의 령감을 얻게 되였다.

그중에서도 세상만물이 다 모인것 같아 그 이름도 만물상이라고 부르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는 나로 하여금 창작의 활무대를 그곳으로 옮겨 무엇인가 새롭고 독특한 작품을 만들 결심을 품게 하였다.

이렇게 되여 나는 조선의 금강산관광길에 오르게 되였다.

천하명승이라는 금강산의 경치는 듣던바 그대로였다.

온 계곡을 뒤흔들며 쏟아져내리는 장쾌한 폭포수와 천갈기, 만갈기로 부서져 억만진주를 휘뿌리는 물안개, 천연의 숲과 순간에 온몸을 정화시키는 맑은 공기가 하나로 잘 어우러진 금강산은 그 어디를 보아도 자연과 잘 조화되여 걸음마다 찬탄과 놀라움, 경탄과 호기심의 눈길을 뗄수 없게 하였다.

더우기 만물상골안으로 들어갈수록 천연조각미를 드러낸 기묘한 바위들이 천만가지 자기의 생김새를 온 세상에 자랑하는듯 하였다.

어쩌면 토끼가 옆으로 보면 풀을 뜯어먹는것 같았고 앞으로 보면 달리는 모습이여서 정말 신기하고 다양한 모습을 이루고있었다.

이쪽을 보면 금시라도 따웅- 하고 울부짖을듯 두눈을 부릅뜬 호랑이, 저쪽을 보면 앞발을 번쩍 쳐든 우람찬 곰, 먹이를 보고 기회를 엿보는 용맹스런 사자가 있는가 하면 그 몇걸음앞에는 한가로이 풀을 뜯는 사슴이 있다.

그런가 하면 위험을 알리려고 발딱 일어선 토끼와 제 먼저 꼬리를 세우며 달아나는 다람쥐의 귀여운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멀리 저쪽에는 전장에서 돌아오는 아들을 마중하러 달려나가는 어머니와 동생들, 피리부는 소년, 그네뛰는 처녀…

말그대로 만물상골안은 고금동서의 온갖 조각상들을 다 모아놓은 거대한 자연박물관인듯싶어 동화창작의 더없는 샘이였다.

바로 그래서 금강산에는 하늘의 선녀들이 내려와 놀다가 그 아름다움과 신기함에 반하여 돌아가지 못했다는 전설도 전해지고있는것이리라.

나는 이렇게 금강산에서 3차원만화영화창작의 새로운 소재를 찾아쥐였고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독특한 명장면을 구상할수 있었다.

앞으로 새로운 양상의 인물과 지대형상을 창조한 이 만화영화가 시청자들의 대절찬을 받게 되리라고 나는 믿는다.

                                                                                         중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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