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7-03    조회 : 469     추천 : 1
 
관광객들의 편지(2)

한달음에 달려가고싶은 마음

지난해 여름 우리 금강산을 찾았던 싱가포르의 한 녀성관광객은 금강산에서 보낸 날들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썼다.

《 …

구룡연구역에 대한 등산은 호흡기질병을 앓고있는 나에게 둘도 없는 <건강회복의 지름길>이였습니다.

아시다싶이 고산지대에서는 가만히 앉아있어도 평지에서 운동할 때와 같은 단련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올라갈수록 희박해지는 공기속에서 사람은 필요한 산소를 받아들이기 위해 자연히 호흡량을 늘이게 되는데 숨쉬기가 깊어지고 회수가 늘어나는 과정에 호흡운동기능은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해비침이 세고 공기가 맑아 자외선이 풍부하며 건강에 좋은 음이온이 많아 호흡기장애자들에게는 적합한 치료방법의 하나라고 합니다.

금강산의 구룡연구역은 바로 이런 고산기후치료조건을 다 갖춘 지역이였습니다.

높은 해발고와 대단히 맑고 깨끗하면서도 건조한 공기, 그로하여 풍부한 해빛방사, 오를수록 선선한 구룡연의 산길을 한치한치 오르느라니 나자신도 놀라울만큼 숨쉬기가 고르로와졌고 몸은 날개라도 돋친듯 가벼웠습니다.

각종 자연식물들이 무성한 숲도, 각양각태의 폭포도 매혹적이였고 코를 찌르는 상긋한 향과 싱그러운 풀내를 맡으며 흩날리는 폭포수에 온몸을 적실 때의 느낌은 또 그 어디에 비길데 없었습니다.

그렇게 몸도 마음도 가벼이 산길을 내려서니 10년 묵은 체증이 뚝 떨어진듯 식욕이 왕성해져 밥그릇을 더 청하던 일이며 건강에 특효인 금강산온천욕으로 힘을 얻고서 다음날 만물상탐승 때에는 관광단의 맨 앞장에서 오르던 일이 마치 어제런듯 생생히 떠오릅니다…》

그러면서 그는 금강산을 다녀온 후부터 심신이 편안해지고 무척 건강해졌다고 하면서 대류행전염병이 종식되는 날로 천연의 치료료양지인 금강산에 한달음에 달려가겠다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이렇듯 금강산관광에 대한 열망은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우리 금강산국제려행사는 앞으로 금강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성심성의로 맞이하고 안내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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