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20-07-13    조회 : 622     추천 : 1
 
금강산의 경치와 등산길

나는 3년전 조선의 명산 금강산에 대한 관광을 하였다.

그때 안내통역원은 우리들에게 장중한 산악미와 수려한 계곡미, 시원한 담소들과 맑은 물의 흐름, 붉게 타는 단풍과 겨울의 설경, 그 아름다움을 다 노래할길 없어 옛 시인들도 붓을 꺾었다는 이야기가 바로 금강산에서 나온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에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는 속담이 있는데 자기 눈으로 직접 보면 금강산의 경치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수 있을것이라고 하였다.

나는 안내통역원의 말을 들으며 자기의 독특한 경치를 자랑하는 여러 나라의 명승지들과 다를바가 없을것이라고 제딴에 생각하였다.

그런데 구룡연구역에 대한 등산을 하면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하나하나의 경치가 말그대로 그림과 같았고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는 절경들이였다.

구슬같은 맑은 물이 비단필을 펴놓은것 같은 옥류폭포와 옥류담, 그 옛날 선녀들이 흘리고 갔다는 두알의 구슬이 못이 되여 파란물이 고이고 고였다가는 다시 넘쳐흐르는 련주담과 련주폭포는 한폭의 그림과도 같았다.

더우기 푸른 구슬을 꿰여놓은것 같은 8개의 소로 이루어진 상팔담은 그 아름다움으로 하여 하늘의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할만 한 명소중의 명소였다.

아름다운 금강산의 경치는 나를 완전히 매혹시켰고 붓을 꺾었다는 옛 시인들의 심정이 리해되였다.

나를 더우기 놀라게 한것은 자연환경을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남녀로소 할것없이 누구나 오르내리기 편리하게 만든 등산길이였다.

일반적으로 등산이라고 하면 힘든 운동으로 보기가 일수지만 실지 등산이란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자연을 관찰하면서 배우고 즐기기 위해 산에 오르는것을 말한다.

그런데 다른 나라의 등산길들은 경치부감과 전문등산길로 나뉘여져있어 누구나 모든 경치를 즐길수 없게 되여있다.

그러나 구룡연의 등산길은 누구나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즐길수 있게 만들어져있었다.

내가 속한 관광단에 여러명의 로인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나와 같은 젊은이들과 같이 명소들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경쟁을 하듯 사진기의 샤타를 눌렀다.

나는 그때 안내통역원에게 어떻게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관광객들이 마음껏 즐길수 있게 등산길을 만들수 있었는가를 물어보았다.

안내통역원은 해방후 구룡연구역을 찾으신 김일성주석님께서 점심시간도 뒤로 미루시고 등산길의 위험개소들을 하나하나 지적해주시며 인민들이 불편이 없게 등산길을 잘 만들데 대해 가르쳐주시였다고 하는것이였다.

나는 안내통역원의 이야기를 들으며 모든 정사를 인민을 위해 펼치신 김일성주석님의 위인상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정말 금강산의 아름다움은 경치의 집합체였고 그것을 마음껏 즐길수 있게 만든 등산길은 금강산에서만 볼수 있었다.

                                                                                             중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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