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8-07-20    조회 : 200
 
금강산10경-세존봉에서의 전망

천하절승 금강산의 높은 봉우리들은 어디나 다 천태만상의 경치를 부감하는 전망대들로 되고있지만 그가운데서도 외금강의 한가운데에 자리잡고있는 세존봉은 제일 좋은 전망대이다. 그것은 금강산의 제일가는 명승지역인 구룡연구역의 절경을 이룬 명소들이 거의다 세존봉일대에 있기때문이다.

높이가 1 160m인 세존봉마루에 오르면 마치 하늘에 핀 하얀 꽃송이와도 같은 천화대가 있는데 황홀경을 이룬 이곳의 경치에 심취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천화대에서는 구름우에 솟아올라 기이한 전경을 펼쳐놓는 외금강일대의 수많은 봉우리들과 기암괴석들, 폭포들과 무성한 나무숲들을 바라볼수 있어 신비스러운 자연의 세계에 빠져든것만 같다.

세존봉전망대에서는 금강산의 주봉인 비로봉이며 채하봉, 집선봉, 구정봉, 옥녀봉, 문필봉 등 주위의 수려한 봉우리들이 한눈에 안겨오며 이 봉우리들이 안개와 구름에 휩싸일 때에는 그 신비경을 더욱더 부각시켜준다. 특히 채하봉과 집선봉을 바라보면 백옥같이 희맑은 봉우리들이 구름우에 솟아 하늘을 치받들고있는것 같고 아침해살을 받을 때는 연한 화장을 한 새각시가 수집어하는것처럼 보이며 해가 중천에 솟아오를 때에는 온 산이 은빛으로 빛난다.

또한 전망대에서는 부부바위와 자라바위, 군함바위, 곰바위, 옥황상제바위, 거부기바위, 봉황새바위 등 기묘한 바위들을 찾아볼수 있으며 구룡연구역의 이름난 곳인 동석동과 구룡연, 상팔담도 부감할수 있다.

 

세존봉에서 본 집선봉

 

각이한 모양새를 띠고있는 기암괴석뿐아니라 흙 한점 없는 바위에서도 잘 자라 금강산의 특이한 풍치를 돋구고있는 소나무와 잣나무, 이깔나무와 엄나무를 비롯한 나무들이 설레이는 모습들은 탐승객들로 하여금 커다란 감흥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세존봉에서의 장관은 조선동해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뛰여난 바다풍경이다. 여기 전망대에서 맑고 개인날 저멀리 동해바다를 바라보면 시인이 아니라도 시구절이 절로 나오게 된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그야말로 하나의 명화폭을 펼쳐놓은것만 같다.

하기에 예로부터 외금강의 절경을 보려거든 세존봉에 올라가 보아야 한다는 말이 전해오고있다.

 

동해가 바라보이는 세존봉

 

세존봉에 올라앉아 동해를 굽어보니

천지사방이 그리 넓고 빛나도다

 

이렇듯 외금강의 산악미, 계곡미, 해양미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세존봉에서의 전망이야말로 천하제일명산 금강산의 절경을 더욱더 빛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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