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8-10-17    조회 : 151
 
금강산의 소나무

이 세상 천하절경이 다 모여 아름다움을 다투는 금강산.

여기서 어느 경치를 으뜸이라고 꼽으려 한다면 그것은 아마 헛수고일것이다.

산악미를 꼽자면 계곡미도 아름답고 전망경치를 자랑하자니 해안경치, 호수경치가 황홀해서이다. 어느 하나 덜어도 더해도 안될상싶은 이 금강산에서 다른 모든 경치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며 자기의 존재가치를 더 크게 나타내는것이 바로 금강산의 소나무이다.

조선의 국수로 그 이름 높은 소나무, 설한풍속에 흰 눈을 떠이고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를 우리 인민들 누구나 사랑하지만 여기 금강산에서는 강의한 기상뿐아니라 그 아름다움으로도 유명하다.

금강산에는 창터소나무림, 송림동, 송림굴, 송림담, 청송담, 송림계곡, 해금강솔섬과 같이 소나무의 이름을 단  지명들이 많을뿐아니라 소나무와 붉은 해당화가 어울려 한폭의 그림같은 영랑호와 호수의 잔잔한 맑은 물, 백사장,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절경을 이룬 감호와 같이 소나무로 하여 더욱 유명해진 명소들도 많다.

오합(다섯가지 미)의 조화로 경탄을 자아내는 해금강에서 《봉우리 미》, 《창파 미》, 《금사 미》, 《해당화 미》와 함께 꼽게 되는 《청송 미》와 아찔한 절벽의 바위짬에 뿌리박고 자라는 소나무들,  세계 여러 나라의 관광지들에서도 찾아보기 드문 홍송이 곁가지 하나없이 매끈하고 늘씬하게 자라 자연지붕을 이룬 모습들은 정말 소나무를 떠나 금강산의 독특한 풍치를 론할수 없다고까지 생각하게 한다.

금강산의 소나무는 금강산의 수려한 풍치를 돋구어줄뿐아니라 공기의  이온화도 잘 되게 하여 사람들의 건강에도 대단히 좋은 영향을 주고있다.

소나무들에서 풍기는 향긋한 솔잎향기는 신선한 공기가 막 뿜어져 나오는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소나무에서 나오는 특별한 솔꽃가루와 이온, 송진향기로 하여 인체의 기관지, 호흡기, 심장기능에 좋은 효과가 있을뿐아니라 소나무주변을 며칠간 산책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장내질병들이 없어진다고 한다. 금강산에는 유용식물이 많은데 그중에는 사람의 건강에 해로운 세균과 미생물을 죽이는 항생물질을 내보내는 나무들도 있다.

여기에서도 소나무는 그 첫 순서로 꼽힌다

금강산의 소나무들은 많은 나무진을 내보내는데 이것들이 산화되면서 인체에 좋은 영향을 주는 오존을 형성한다.

그리하여 금강산탐승길에 오르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피곤을 느끼지 않게 되는것이다.

뛰여난 공기정화능력과 약용가치를 가지고있을뿐아니라 천하절승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한껏 돋구어주는것으로 하여 금강산 소나무는 수많은 관광객들의 찬탄과 사랑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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