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3-07    조회 : 113
 
금강산의 10대미(1)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산좋고 물맑고 경치가 아름다와 예로부터 삼천리금수강산이라고 불리우고있습니다. 조국산천은 어디나 다 아름답지만 그중에서도 금강산은 경치가 특출하게 뛰여난 명승지입니다.》

산좋고 물맑고 경치가 아름다운 우리 나라에는 명승지가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금강산은 으뜸가는 천하절승으로서 조선의 자랑이며 세계적인 명승지이다.

우리 인민은 먼 옛날부터 자연경개의 아름다움을 지니고있는 금강산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보석가운데서도 가장 빛나는 금강석에 비기여 금강산이라 부르며 높이 자랑하고 사랑하여왔다.

우리 인민들이 금강산을 자랑하고 사랑하는것은 한갖 자연의 뛰여난 아름다움때문만이 아니다.

그것은 금강산의 모든 아름다움을 인민이 즐기는 아름다움으로 꽃피워주시고 인민의 문화휴식터, 세계적인 관광지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은정과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있기때문이다.

산천경개 그 이름처럼 빛나는 아름답고 신기로운 금강산!

봄이면 봄대로 가을이면 또 가을대로, 아침이면 아침대로, 저녁이면 또 저녁대로 맑은날 흐린날 철을 가리지 않고 온갖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금강산은 참으로 천하의 명승이다.

 

  기세차고 웅장하며 장엄한 산악미

조국산천의 아름다움중에서 금강산의 경치가 특출하게 뛰여났다면 금강산경치중에서 뛰여난것은 산세의 기묘함과 천태만상의 기암괴석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금강산은 세계의 명승이라고 하시면서 만물상의 생김은 어느것 하나 무심히 볼수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봉우리들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서리발총창을 비껴든것 같고 그 어떤 풍파도, 전쟁의 참화도 물리치고 나갈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보여주는것 같다고 교시하시였다.

슬기로운 우리 인민들의 기상인양 거연히 솟아있는 금강산이 대자연의 신비경을 이루는것은 그의 지질 및 지형학적 발전력사와 크게 관련된다.

금강산의 지질층은 중생대에 생긴 흑운모화강암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주변은 신생대편마암과 혼성암으로 이루어졌다. 이 암석들은 오랜 지질학적과정을 통하여 륭기운동과 풍화작용에 의해 처음에는 땅속깊이 묻혀있던 화강암체가 드러난다음 하나의 층을 이루면서 급하고 깊은 골짜기가 생기였다.

이것이 오랜 세월 풍화작용에 의하여 부서지고 깎이면서 깊은 골과 절벽, 기이한 바위를 이루어 오늘의 산모습을 형성하였다.

하늘을 찌를듯이 구름을 뚫고 높이 솟은 1만2천봉중에서 제일 높은것은 비로봉이다. 비로봉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높기도 하여 산봉우리에 오르면 1만2천봉의 련봉들이 한눈에 안겨온다. 국사봉, 호룡봉, 백마봉, 차일봉, 일출봉, 월출봉, 비로봉, 상등봉들과 외무재령, 내무재령, 온정령, 오봉산, 선창산 등 내금강과 외금강의 많고많은 봉우리들과 령, 산들은 볼수록 기이하고 아름답다.

금강산은 결코 하나의 산이 아니라 기암괴석으로 고이고 쌓은듯한 무수한 봉우리들의 대집단이다. 높은 절벽과 넓은 바위판, 길고 굵은 돌기둥에 아름다운 식물이 수를 놓은것처럼 쳔연조화물이 하나의 커다란 만화경을 이루어 산악미를 자랑하고있다. 금강산의 땅생김새가 이렇듯 조화로와 하나의 절경을 이루고있는데 금강산의 그 모든 산악들은 그대로 현묘한 예술적조각물이라고 말할수 있다. 사람들이 많은 품을 들여 쌓은 돌이라 해도 곧이 들을만치 차곡차곡 쌓아올린듯한 946m의 석가봉이며 바람이 높은 산을 넘기 힘들어할가봐 그 누가 총으로 혈망봉을 쏘아 맞구멍을 뚫은듯한 그리로는 하늘이 내다보여 사람들의 신비로움을 더욱 자아내고있다.

비로봉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장군다운 위용을 떨치며 서있는 장군봉, 봉우리마루에 둘러선 시허연 바위들은 그 생김새가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쌓은 성과 같다고 하여 장군성이라 부르는데 볼수록 장엄하다.

그 빛이 새하얗게 보여 은을 부어 창끝을 세웠는지, 백옥을 다듬어 기둥을 세웠는지 아니면 수정기둥에 눈꽃이 피고서리꽃이 서렸는지 가려내기 힘든 중향성은 사람들을 더욱 황홀경에로 이끌어간다.

많고많은 봉우리가운데서도 집선봉은 거악하고 날카롭기로 금강산에서 제일이다. 이 봉우리는 나무 한그루 뿌리박지 못하게 온통 바위로 되여있어 개골산의 풍치를 더욱 돋구어주고있다.

채하봉은 칼날같은 봉우리들이 승갱이질이라도 하듯이 날카로운 창을 뽑아들고 줄지어 늘어서 마치도 조국을 지키는 성벽처럼, 외적을 무찌르는 병사처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서있는것 같아 그 모습이 더욱 장엄하고 씩씩해보인다.

산세가 름름하고 장중한 관음련봉과 잠시잠간 놀러 내려왔던 천녀가 금강산천의 절승경개에 아주 홀려서 하늘도 잊고 돌로 굳어졌다는 천녀봉은 무슨 말로도 다 표현할수 없다.

지구우에 있는 온갖 신비로운 사물현상들을 여기 금강산에 모아놓은듯 귀면암, 토끼바위, 봉황새바위, 수미탑, 다보탑 등 천태만상을 이루고있는 바위들과 여러가지 탑들은 이 세상 가장 재능있는 공예사들도 무색케 할 정도이다.

실로 금강산의 산악풍경은 말과 글로써는 다 표현할수 없다.

참으로 금강산의 산악미는 금강산의 특유한 아름다움중에서도 제일가는 풍치를 드러내고있다.

 

 ② 물과 돌, 바위들이 조화된 계곡미

예로부터 천봉만악으로 불리워오는 금강산의 1만2천봉우리도 좋지만 봉우리와 봉우리사이에는 깊고 얕은 계곡도 많아 사람들을 더욱 황홀케 하고있다.

  한하계곡, 만상계곡, 세체계곡, 선하계곡, 송림계곡, 룡천계곡, 만천계곡, 백천계곡…

  금강산의 하많은 계곡들은 계곡마다 자기의 특징과 정서를 가지고있다.

구룡연계곡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금강산의 절경중에서도 제일 좋다고 하신 비봉폭포를 비롯하여 우리 나라 3대 명폭포중에서 으뜸가는 구룡폭포와 깊이 13m나 되는 소용돌이치는 구룡연, 금강산팔선녀의 전설을 낳은 상팔담, 련주담, 봉황담, 옥류담과 흑룡담, 진주담과 울소들의 아름다운 경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더욱 황홀경에로 이끌어간다.

옛날 그 누가 무대바위에 올라 옥류동의 절승을 돌아보고 《높이 솟은 세존봉은 동남으로 안아막고 부르기 좋은 옥녀봉은 서북으로 반겨섰는데 앞에 솟은 천화대와 뒤에 보는 소옥녀야 뾰족하거던 곱지나 말거나 험준하거던 기특하지나 말았으면 한가운데 희맑게 내려드린 숫돌같은 한장바위는 옥소반같고 그우로 흐르는 물은 구슬을 굴리는듯 그앞에 담긴 물은 넓거던 깊지나 말거나 깊거던 맑지나 말았으면 어쩌면 이다지도 보는 사람의 마음을 풀어헤쳐주는가!》라고 한것은 이 절승을 보고 느낌을 100분의 1이나 표현했다고 할지…

이 계곡의 뛰여난 자연풍경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 그리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 걸음걸음 남기신 불멸의 사적으로 하여 더욱 아름답다.

법기봉아래에 펼쳐진 만폭동계곡은 도처에 폭포와 담소, 기암인데 그 많은 폭포와 담소, 기암들은 모두 자기의 이야기를 가지고 제 모양 제 성미, 제 자랑을 하고있다.

백룡이 서리고있다는 백룡담, 소름이 끼치도록 검푸른 흑룡담, 푸른 물결우에 물안개 감도는 벽하담, 진주처럼 맑고 깨끗한 진주담, 천지조화를 부리는 화룡이 숨어있다는 화룡담과 배처럼 생긴 배소, 거북처럼 생긴 거북소 등은 뛰여난 아름다움을 저저마다 자랑한다.

금강산에서도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완전하게 드러내고 발휘한것이 어데인가고 물으면 사람들은 누구나 만폭동이라고 대답한다.

내금강 만천구역을 지나 만폭동입구인 금강문을 지나 올라가느라면 메였던 귀청이 열리는듯한 소리를 맞이하게 된다. 만폭동이란 만개의 폭포가 있는 골이라는 말이다.

만폭동입구에 들어서면 사람들은 천지를 가득 채우며 울려퍼지는 대교향악단의 연주곡을 듣는것만 같다.

비파담의 물소리는 마치 따뜻한 봄날에 만물이 소생하는것 같은 감을 준다.

금강산의 계곡가운데서 으뜸가는 구성동계곡의 경치는 참으로 절경중의 절경이다.

온정령을 넘어 쑥밭까지 2㎞ 올라가 구성반에서부터 룡마석까지 9㎞사이의 담소와 폭포, 봉우리와 골안풍경은 그 변화가 매우 심하다.

하기에 옛날사람들은 산천의 절승경개에 매혹되여 날아가던 봉황새도 깃을 멈추고 이곳에 내려와 춤을 추었다는 전설을 전하며 그 이름을 구성동이라 하였다.

금강산의 4대명폭의 하나인 옥영폭포를 비롯한 수십개소에 있는 크고작은 폭포들이 지축을 울리는가 하면 등룡계, 영풍계 등의 맑은 시내와 구일담, 구포담은 침묵가운데 전설을 속삭이며 때로는 미끄러져내리기도 하고 뚝 떨어지기도 하며 구슬로도 되고 잔잔한 물거울로 되였다가도 쏜살같이 내달리기도 한다.

참으로 구성동계곡은 이 세상 물의 재주를 한곳에 모아놓은 계곡미의 절경이다. 철따라 피는 꽃들과 함께 숲속에서 우짖는 산새들의 노래소리, 바람소리, 물소리는 하나의 아름다운 선률을 이루고있다.

또한 가을철에 단풍이 들 때면 구성동계곡의 절경은 한층 더 아름다와져 한폭의 만화경을 방불케 한다.


 
   

투자유치 / 련계 / 문의 / 사진 / 동영상 / 독자게시판

관리자 (E-Mail): kszait@star-co.net.kp

Copyrightⓒ 2012 - 2017 《조선금강산국제려행사》

{caption}
이전 다음 닫기